[픽션뉴스 - 김구라 기자]
2025년 7월 1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 오늘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한 줄의 메시지가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 폭풍을 몰고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Humanity Protocol... very interesting technology. We're looking into it! 🚀"라고 트윗했고, 이후 휴머니티 프로토콜(HUM) 코인이 불과 3시간 만에 2,847% 급등했다.
이 소식에 가장 크게 환호한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장덕수씨(35)다. 장씨는 지난 2월 친구의 추천으로 휴머니티 프로토콜을 평단가 69원에 매수했다가 계속된 하락으로 -87% 손실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오늘 오후 코인 가격이 급등하자 장씨는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빤스벗고 소리를 질렀다"고 이웃 주민들이 증언했다.
장씨의 환호성은 오후 2시경부터 시작됐다. 이웃 주민 박모씨(42)는 "갑자기 '야호! 대박! 트럼프 만세!'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나중엔 정말 속옷만 입고 베란다에서 춤을 추더라"고 말했다.
결국 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장씨는 강남경찰서로 연행됐다. 장씨는 경찰서에서 "평단가 69원에서 지금 2,000원이 넘었다. 내 HUM 코인이 20배가 됐다!"며 계속 흥분 상태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암호화폐 전문가 이분석씨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 마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하지만 이런 급등은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현재 장덕수씨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앞으로는 조용히 투자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현재 코인거래소에서 거래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 이 기사는 완전한 픽션이며,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김구라 기자 (가상) - 픽션뉴스